듣고싶은 노래와...

내맘의 강물

해피1614 2018. 1. 28. 22:16



수 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 날 그 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 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 바람 모진 된 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 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 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 바람 모진 된 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 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끝없이 흐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