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터기
눈누 난나~~!
해피1614
2018. 12. 27. 15:40
하반기 휴가가
드뎌
내일로~~
우와 !
정기 여행도
코앞으로...
크억.
좋아서 나오는
고함소리 억지로 죽이니
나오는 신음소리~~
야호!!
신난다.
즐거웁다.
내일 일은 모르겠고...
며칠동안 성적하느라
방학계획서 세우느라
힘들었는데
이제
마무~으리...
그래도
찡찡거리면서
한해
잘 마무리한 해피에게
스스로
좋아하는 비어 한잔
브라보!!
브라보!!
어저께 해꼬에서 제공한 한우 모둠고기로 설레발도 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