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국외)
크로아티아,오스트리아이야기
해피1614
2016. 7. 2. 09:09
2번째 가 본 오스트리아 비인 성슈테판 성당
왼쪽 외부벽 시커먼 자국이 좀 벗겨졌다. 다시 보니
새로운 기분이 든다.
세계 각국 사람들이 모여든 광장은 마치 인종박람회장 같다~~
이후부터는 크로아티아 아름다운 자연경관
압권은 플리트피체 국립공원의 폭포수였는데 불행하게
비가 와서 사진이 흐릿하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