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은 호텔부페로 해결하고 점심 저녁 먹은것 사진 있는대로 소개드립니다.
나중에 혹시 가실일 있으시면 참고 하시고 아니시면 눈요기 하시면...
그런데 한가지 살짝 걱정 되는것은 열심히 일하시고 계시는데 너무 떠벌리는건 아닌지~***
결론은 우리의 김치찌개, 된장찌개가 탑입니다요~~
새끼파인애플 2000원 주고 샀는데
완전 꿀맛이어서 두딸은 잘먹는데 제 입맛에는 좀
너무 달아서 당뇨 올까봐 겁났습니다.
파인애플 볶은밥
파인애플 속과 갖은 해물로 볶은밥
개인적으로 제일 입맛에 맞았던 음식
와인바에서 먹은 스테이크
값은 우리나라와 엇비슷 고기는 연하고 맛있었음
새우 튀김은 안에 치즈와 빵가루 덩어리
비추~~
소고기와 야채샐러드
그냥그냥 아이들이 잘 먹었던듯~~
닭가슴살,파인애플 레몬등을 꼬치로 끼어 만든 음식
담백하고 새콤 달콤한 맛이 좋았음
전반적으로 향이 세서 거부감이 들었는데
이건 우리나라 채소 대쳐서 기름에 살짝 볶은것과 엇비슷
이름은 모르겠는데 꽤 유명한 음식이라고 함
샐러드 재료는 좋았는데 소스향이 너무 진해서 거부감이 들었던~~
꽃게와 커리의 조합
커리들어 갔다고 해서 매콤 할 줄 알았는데
밍밍하니 아이들 먹기는 괜찮았음.
농어 튀김
무한도전팀들이 왔다간 곳이라 해서 물어물어
찾아갔네요. 박명수씨가 추천한 음식이라 해서
시켰는데
겉은 바삭바삭하고 소스 맛은 우리나라 양념치킨 맛
생선 비린내가 나지 않아 맛있었음
스파게티는 우리나라와 엇비슷
태국의 대표 음식 똠양꿍 뒷맛이 우리나라 김치찌개 맛이 살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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