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터기
오려내 버리고 싶을 만큼
아픈 한해였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에게 축복과 행복이 있는
새해가 되길 기원 합니다.
블친님들 달아주신 댓글에 단 제 답글이 몽땅 날아가 버렸네요.
심심할 때 읽는 재미 쏠쏠 했는데...우쒸
애들도 오지 않아서
애들 아빠랑 조촐한 망년회...
울사니 치맛살 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