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올 때 본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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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1

해후

외사촌& 이종사촌들... 울 언니잘난 아들 장가 보내던 날...신랑 친구들 60여명 와서고함 지르며 축하하는 모습에나도 모르게 울컥...넘 예뻐서요. 삶이 바쁘단 궁색한 이유 대면서외척 모임에 참가하지 않았는데...입이 열개 있어도할말이 없었네요.왼쪽 3번째울 사촌 언니 85세인데도 품위는 여전하시네요.들리는 소문에 의하자면종로에서 제일 좋은  집 소유하고 있다나 어쨌다나...언니 모습 보니예전 모든 모습이 오버랩 오랜만에 보았어도핏줄은 어쩔 수 없나벼울컥울컥 많이 했던날... 제가찍은 사진 입니다.

그루터기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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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올 때 본 꽃

올라갈 때 못 본 그 꽃. 여행을 즐겨하고 소소한 일상을 담아 내는 소시민의 작은방 입니다.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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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몬가고, 참, ~~, 햇볕이 좋았어요., ㅅ다., 이야기거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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