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친님들.. 오려내 버리고 싶을 만큼아픈 한해였습니다.이제우리 모두에게 축복과 행복이 있는새해가 되길 기원 합니다. 블친님들 달아주신 댓글에 단 제 답글이 몽땅 날아가 버렸네요.심심할 때 읽는 재미 쏠쏠 했는데...우쒸 애들도 오지 않아서애들 아빠랑 조촐한 망년회...울사니 치맛살 구워서... 그루터기 202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