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은 지났지만 즐겨 불렀던 나의 노래~~
모란꽃 피는 행여나 올까
유월이 오면 창문을 열면
또 한 송이의 꽃 또 한 송이의 꽃
나의 모란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워 기다려 마음조여
밉도록 아름다워 애타게 마음조여
해마다 해마다 이밤도 이밤도
유월을 안고 피는꽃 달빛을 안고 피는 꽃
또 한 송이의
또 한 송이의
나의 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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