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올 때 본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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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1

빈곤..

참 답답하다. 이 상황이 40여년전 예쁘기만 했던 아마도 1982년도?? 우리 그 시절로... Y대학 사은회 대구H 여고 모임. 이제 초로에 접어든 할무이들~~ 보고 시프다. 모두 어떻게 지내는지....... 되돌아보면서 마음 달래는 해피... 모든거 제자리로 언능.....!!!

기억속 추억 한편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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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갈 때 못 본 그 꽃. 여행을 즐겨하고 소소한 일상을 담아 내는 소시민의 작은방 입니다.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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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몬가고, 햇볕이 좋았어요., ~~, 이야기거리가 없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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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댓글

  • 친정엄마 칠순에 우리곁을 떠나셨습니다. 벌써 25년이란 세월이..... 위 댓글들을 읽게⋯

    큐팁

  • 거의 다 나았어요. 시간이 흘러도 그리운 건 마찬가지죠. 조금 옅어졌을 뿐...

    해피1614

  •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 저 아래에서 여전히 뭉클하네요. 평생 자식과 집안을 위해⋯

    Helen of Tr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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