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비 내리는 날
캠퍼스 안에서 이노래 듣고 넘 좋아했었던 기억~~
이 오빠야들도 이제 모두 초로로 변해 있겠지?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 ||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 ||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 ||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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