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잔느의 마지막 작품의 모델이 된
프로방스의 승리의 산
우리나라 금강산처럼 많은 화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는 산
달리는 차안에서 찍어 신비한 느낌은 약하지만
세잔느가 비오는날 이산을 계속 그리다가
폐렴에 걸려 사망했다고 한다
무려 만여장을 그렸다는~~
예술가들은 필이 꽂이면 생사를 넘나드는 고통속에서도 작품에 몰두하나 보다.
그러니 사후에도 세인들에게 두고두고 사랑받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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