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서
단내가 팍팍 나도록 힘든날
좋아하는 커피 한잔 마실 여유가 없었던 날
이제서야 정신 차리고 커피 한잔 마시며
나도 저 들꽃처럼 살고 싶다.
라고
허공에 외쳐본다.
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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