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싶은 노래와...

빈 거리에서

해피1614 2017. 5. 24. 16:03




빈거리에서 울림이 있어

되돌아 본다.

환청인가.

아님 착각인가.

모르겠다.


아름다운 목소리 이고 싶다.

세파에 시달려 마치 녹슨 쇳소리 같은 목소리가 싫으다.


피곤하지 않아도 전화걸면 모두들 피곤하냐고 되묻는다,

날이

 갈수록 우리 고객들

이만저만이 아니다.

 오늘은 목아프고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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