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예쁜딸 애기 때..
아마도
30여녀전 이야기
악성빈혈 와서 너무 힘들었는데
아
사진에는
얼굴이 보름달처럼...
뭐시래요??
산후 붓기가 들 빠졌다구요...ㅋ ㅋ
그래도
저 순간
다시 올 수 없어서
그립습니다.
선글라스 끼신 교장쌤
므쨍이시구요.
사모님도
나름
패셔니스타입니다.
그리워요.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셔요?
울엄니
시을여사
김여사
울아부지
신하쌤
류쌔엠...!!!
'그루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원한 고객~~ (0) | 2021.04.02 |
---|---|
므흣므흣.. (0) | 2021.04.01 |
아지트 (0) | 2021.03.29 |
봉급의 절반정도.. (0) | 2021.03.27 |
목련꽃 그늘 아래.. (0) | 2021.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