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싶은 노래와...
이곡은 캐나다 출신의 수잔 잭스((Susan Jacks)가 부른 노래입니다.1980년대 주말 드라마 "아들과 딸"에 삽입되면서 큰 인기를 끌기 시작해 아직까지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중에 상위권에 속하는 곡입니다. 수잔 잭스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감미로운 선율이 주말 아침을 더욱 촉촉하게 적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