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가 익어가는 칠월이다.
칠월 초입에 정신줄 놓은 해피
월요인 줄 알고 출근 준비 다 하였다는...
애들 아빠 황망한 표정에서
아휴~~
내가 왜 이럴까? 하며
큰 웃음으로 마무리 한 일요일 아침.
그렇지만
하루 보너스 받은것 같아서
기분은 꽤 괘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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