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입구에서 해맑게 뛰어노는 아이모습에 정신이 홀딱~~
아이 아빠가 눈치주어서 딱 한장만 찰칵~~
갑갑하다.
이곳 대구는 대한민국의 우한이 되었다.
애들 엄마 꼼짝도 하지 말라 하며 마스크 사 보냈다.
저들 아빠와 10개씩 나누어 가졌다.
아니 그래도 힘들고 불안한데 대구사람들 욕하는 글로 도배를 한다.
대구사람들이 어쨌게...
원망할려면 특정 종교인들을 나무라야지.
갑갑하고 잠오지 않아서 청정지역 모나벨 공원 사진 올립니다.
영국 부호 모나벨의 저택이 있었던 곳에 공원이 조성되었던 곳인데...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주위에 점차로
개인 소유의 집들이 하나 둘씩 들어섰다고 하네요.
공원은 나중에 시에 기증되어
지금은 시에서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라는 소망이 있는 해피.....
세종시 성님 뒷모습만 보아도 정겹다.
뭐 저런집에서 한번 살고 싶다....이런 생각
이집이 원래 모나벨이 처음 살았던 집이라고 했어요.
대부호의 온실
갖가지 꽃이 피어있었는데 밖에서만 볼 수 있었어요.
가게 이름이 예뻐서...
벌써 봄인가 보다.
입맛 없어서...
뉴질 선상에서 먹었던 초록 홍합맛 잊을 수 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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