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터기

무기력..

해피1614 2021. 6. 3. 14:20

 

팔이 질 낫지 않는다.

아버님 제사가 지난 월요일이어서 좀더 무리가 간것 같다.

유별난 시엄니한테 정신 절반은 빼앗기고 온듯 하다.

입맛도 별로여서 11시까지 누워서 빈둥거렸다.

배가 고프니...

블친 토론토님이 알려 주신 토마토 볶음 해서 먹었다.

갑갑한 밥보다는 훨씬 먹기 수월하고 맛있다.

인터넷으로 토마토 한박스 사 두었으니 종종 해먹어야겠다.

상세히 하는법 알려주신 블친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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