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선생님과 친분이 깊은
친구가
새로운 책 나올때마다 부쳐 주는 책들이 많다.
책 내용이 대부분 난해 해서 집중해서 읽어야만 이해 된다.
1월달에 받았는데 이제 겨우 서언 읽었다.
사니 때문에 집중이 덜되니 진도가 도대체...
핑계인가?
사니의 일상
누구를 기다리나?
저 멀리서 오는 봄의 소리를 듣고 있는가?
잠깬 새벽에는 쿠팡 뒤져 울 사니 꼬까옷 사는 재미에 푸욱 빠진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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