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울 동산이 이야기

동녘하늘

해피1614 2025. 8. 8. 11:13

지루한 무더위가 계속 된다.

4시 30분경이면

사니 데리고 산책 가는게 일상이 되었다.

보더콜리와 빠삐용 믹스 인지라 상당히 활동적이다.

산책 하지 않으면

하루 종일 나 주위 맴돌면서 찡찡 된다.

설채현 수의사가 말했다.

강아지에게 산책이란 맘마보다 더 중요한 거라고

단 하루도 산책하지 않은 날은 없는거 같다.

엄마 힘들다고 9월초에 딸들이 한양으로 데려 가서 두달 정도 있겠다고 한다.

몸은 편하겠지만 보고 싶어서 어쩌나...

 

산책 중

쳐다 본 동녘하늘 넘 예쁘다.

무더위 탓에 게으름 탓에

블방 소홀히 했는데...

블친님들 모두들 무탈하시죠?

전 

뱃살이 쬐끔 내렸답니다...ㅎ

무더위에 계속 건강 관리 잘 하시구요...

아실분은 아시겠지요?

이슬에 젖은 울 사니 발자국...

고슴도치 엄니 확실합니다.

모처럼 맘먹고 밑반찬 해서 딸들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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