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세상 꽃 세상이 되었다.새하얀 꽃등 아래켭켭이 쌓인 그리움이조용히 불 밝힌다. 꿈속에서 엄니를 만났다.엄니는 벚이 되어꽃잎 하나 떼어 내게 불었다.진한 엄니 향이 코끝에서 맴돌았다. 오늘도흩뿌려지는 꽃비 맞으며 사니와 함께 산둥치를 오른다.그대는 차디찬 의지의 날개로노래 부르며...^^ 그루터기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