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국외)

불. 가. 사. 의.(페루)

해피1614 2019. 1. 22. 06:32


   

출발전 설레이는 가슴을 안고...


저기 보이는곳이 잉카인들의 곡식저장 창고라네요.


중간에 들린 민속공예품점

  

특이한 머리모양이 신기신기...                                                        기차대합실의 특이한 모습




   

기차타고 출~바알                                                           드뎌 초입에 진입. 모두 말없이 전진전진



  


비행기 타고 가는 내내 무지 설레이게 만들었던 이곳

마추피추...

아침부터 비가 내려 이곳까지 와서 제대로 보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다지 나쁘지 않아 안심.

해발 2280미터에 건설한 잃어버린 공중도시 그이름  마~~추픽츄

마추픽추는 에스파냐에 정복된 이후 5세기 동안이나 정글 안에 파묻혀 있었음에도 건물들의 지붕을 제외하고는 거의 훼손되지 않았다고 해요.

그 이유는 울창한 수림과 뾰족한 봉우리들, 신성한 계곡으로 불리며 지형이 험하디 험한 퐁고 보에니케 골짜기가 마추픽추를 외부세계와 격리시켰기 때문이래요.

전설에 따르면 마추픽추는 태양신의 처녀들을 위해 건설한 것이라고 해요. 마추픽추를 건설하는 데 사용된 돌들은 600미터 아래의 깊은 골짜기에서 채취한 것인데 운반도구도 제대로 없었던 잉카인들이 어떨게 운반했는지 불가사한 일이죠. 


빙엄에 의해 세상에 알려진 이래 마추픽추는 차츰 비밀이 벗겨지고 있어요.

마추픽추는 제례의식의 중심지였고 약 1200명이 거주했을 것으로 추정되구요.

 테라스 형태의 농업구역과 도시구역으로 나눠져 있는데 계단식 밭에서는 옥수수와 감자, ‘안데스의 초록빛 황금’인 코카 잎을 재배했다고 해요.

 가축도 따로 길렀다고 해요.

200개의 건물로 이루어진 유적지의 대부분은 가옥이나 저장고인데 지형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했고 화강암으로 건설되었다고 해요.

출입문은 사다리꼴이고 지붕은 3500미터 이상의 고산지에서만 자라는 이추(Ichu)라는 짚으로 만들어 덮었대요.현재 복원된 건축물의 지붕도 이추로 덮었음)

보는내내 아아 라는 감탄사가 연발~~

정말 불가사의한 곳..............................





 















건물 외벽을 저렇듯 다듬음은 이곳이 신전이었다는 증거라네요.


태양신을 숭배한 잉카문명은 어떻게라도 태양가까이 가기 위해 제단도 저렇게 높은곳에...






예쁜 소녀들 교육시켰던 장소래요. 3년동안 교육시켜서 궁전으로 신전으로 보내졌다고 해요.


태양신을 숭배한 잉카에서는 순결한 처녀들을 재물로 신전에 바치고 그리고 미라로 만들어 보관했다고 했어요.

어디서나 슾픈이야기는 항상 존재 했어요.

 



왕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곳이래요.


잉카인들은 전통적으로 지하수가 나오는 곳에서 돌을 이용해 물길을 만들어 식수를 확보했다고 해요.



   



    

 이곳에는 중요도에 따라 돌의 다듬기가 다르다고 했어요. 신전이나 왕궁은 저렇게 다듬어 사용했구요.(6각,7각 8각....32각돌까지도)

아님 그냥 막돌로 건물을 지었다고 했어요.



인티와타나

태양을 끌어들이는 자리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 해시계와 같은 역할을 했다고 해요.

 잉카인들은 이 돌에 이마를 대면 영혼의 세계에 들어설 수 있다고 믿었다네요.



채석장:  이런 돌을 저토록 섬세게 다듬어서 사용했다니요.




마치고 밥먹은 부페식당.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겠어요...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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