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블방을 처음 열면서 별 생각없이 닉을 정해서
3년동안 잘 사용 했네요.
부르기 싶고 기억하기 쉬워서...
그런데 블친님들 중에
가끔
도그를 연상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블방도 새로 꾸며줬고 해서 이참에
닉을
ley flower로 바꾸었습니다.
소시적에 친 피아노곡 리차드 클레이더만 wild flower(야생화)애서
연상되어진 이름입니다.
초지, 목초지에 피어난 꽃
궂이 설명하자면 그렇습니다.
블친님들 혹시 혼란 생기실까봐 알려드립니다.
ps) 닉 바꾼거 새로운 양식에만 적용되네요.
변경한 제 블방은 새로운 닉으로 저장되는데 블친님 방에 들어가 보니 여전히 해피로~~
하여 블친님들께는 해피로 남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