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관계는
소싯적 많이도 사 먹었던 줄줄이 사탕처럼 엮어지는거 같다.
도올 선생님을 지극히도 존경하시는 친구
친구로 인해 도올선생님을 더 깊이 알아가게 되는 해피
또한
도올선생 만큼이나
친구도 따라가게 되고 추종하게 되는거 같다.
현 상황 많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책 선물해 주신 친구
열심히 읽고 또 읽어 맘의 양식을 수북이 쌓아 가도록 할께요.
유난히도 청명한 하늘이다.
모두의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날
아침이다.
인간 관계는
소싯적 많이도 사 먹었던 줄줄이 사탕처럼 엮어지는거 같다.
도올 선생님을 지극히도 존경하시는 친구
친구로 인해 도올선생님을 더 깊이 알아가게 되는 해피
또한
도올선생 만큼이나
친구도 따라가게 되고 추종하게 되는거 같다.
현 상황 많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책 선물해 주신 친구
열심히 읽고 또 읽어 맘의 양식을 수북이 쌓아 가도록 할께요.
유난히도 청명한 하늘이다.
모두의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날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