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6년 살던 여의도 떠나 이번에 목동으로 새로 이사했다.
애들 아빠가 이젠 개인 프라이버시도 지켜야 한다며 좀 넓은곳으로 정해 주었다.
입맛에 맞추어 리모델링도 하고 가전 제품도 모두 새것으로 바꿔 주었다.
이번에 큰맘 먹은것 같다.
이젠 어디 갈려 해도 사니가 문제이다.
필요한 물건 택배로 부치고
오늘 ktx타고 한양으로 ...
걱정이다. 잘 있을런지.
단단한 육포 계속 뜯더니 앞니 하나 빠졌어요...ㅎㅎ
애들 6년 살던 여의도 떠나 이번에 목동으로 새로 이사했다.
애들 아빠가 이젠 개인 프라이버시도 지켜야 한다며 좀 넓은곳으로 정해 주었다.
입맛에 맞추어 리모델링도 하고 가전 제품도 모두 새것으로 바꿔 주었다.
이번에 큰맘 먹은것 같다.
이젠 어디 갈려 해도 사니가 문제이다.
필요한 물건 택배로 부치고
오늘 ktx타고 한양으로 ...
걱정이다. 잘 있을런지.
단단한 육포 계속 뜯더니 앞니 하나 빠졌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