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시리게 아름답다.
코로나 덕분에 닫았던 모든 것들
이제
펼쳐보자.
노신사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발길 멈추고 경청하다.
저기 앉아 한번 해 보고 싶었는데...
당최 모르겠는 수 많은 감정들이 왔다리 갔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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