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울 동산이 이야기

꽃보다 귀한..

해피1614 2022. 11. 15. 15:50

꽃보다 귀한 가을 사나이 울 동산이

 

한양 입성 3일째이다.

집안이 어수선.

둘다 시간에 쫓기고 바쁘게 사니 안봐도 비디오이다.

눈앞에서 하면 싫어하니 출근 후 냉장고 정리부터...

잘 먹지도 않으면서 많이도 들어 있다.

유통기한 확인하고 모조리...

 

옷방 문 열었다가 그냥  닫았다.

내 영역을 벗어난 듯...

블친님 중  강아지 주인 닮는다 하셨는데

딸들도 엄마 닮는것 확실하다.

입지도 않을 옷 많이도 ...에휴

이틀동안 용 썼더니

팔, 다리, 허리 뻐근하다.

이제 더는 못하겠다.

 

인근 용왕산 근린공원 

울 사니와 산책 나간다.

좋아 날뛰는 모습 보면 내 맘도 즐겁고 행복하다.

버~~얼써 11월 중순

저물어가는  이 한해  붙잡고 싶다.

 

KTX 특등실

엄마 밀어 내고 당당히 자리 했으나 두렵고 지겹기는 마찬가지

하품하고 낑낑대고...

 

못쓰는 휴대폰

모아두는 이유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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