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터기

아 봄이다..

해피1614 2024. 4. 6. 01:22

날라간 글 다행히

다른곳에 저장 된 것이 하나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이젠 답글도 달리네요.

청명한 하늘 아래 예쁜 꽃이 피었다.

애들 아빠랑 맑은 공기 마시며 드라이브...

자세히 보지 않아도

넘 예쁩니다.

나태주 시인님...

 

지난 주 벚꽃 축제는 진즉에 열렸는데

정작 주인공들은

만개 하지도 않고 아직 뜸들이고 있네.

너 맘이니

알아서 하렴.

 

오는 길에 재래 시장 들러

해삼, 쪽파, 오징어 사서 안주 만들어

거나 하게 한잔 땡겼다.

3월 마지막 날에.

임플란트 1개 드뎌 완성이요...^^

 

두달 예정하고 데려간 사니

13일날 당겨서 오라 했다.

보고 싶어 어쩔 수가 없네...ㅠ

요건 애들 아빠 솜씨

무지 그럴 듯 하네요.

이런거는 5만냥 이러네요.

 

 목구녕이 포도청...ㅋㅋㅋ

 

엄마 그리워 

창밖만 보는 아그...^^

아공 에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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