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수술이었지만
입맛 없었고요
나름 힘들었고요...
그런데
학기초라
직장일
너무 바빴었네요.
엄마
엄마
부르니~~
엄마이어서요.
큰딸 엄마 원하니
어쩌겠어요.
아직 완치되지 않은 배 움켜잡고 ~
그래도
행복합니다.
엄마이어서요.
있었네요.
제 마음 꼬옥 빼닮은 꽃~~
그래서 사왔어요.
호옥시
힘든딸
머리
좀
밁게 해 줄려나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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