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한양 올라가서
예쁜딸 둘에게 실반지 1개씩 선물하였더니
찾아서 끼고 오늘 카톡으로 사진 보내왔다.
" 엄마 고맙쯈니다."
라는 메세지와 함께
반지도 예쁘지만 반지낀 손이 더 예쁘다.
팔목에 낀 시계는 우리나라 이전 수장님께서 하사하신 것
자랑질 넘 심했나요?
이 팔불출 어쩔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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