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난조로 병원에 가서
영양 주사 한대 맞았다.
해피 차암
부실하다.
어리비리한 상태로 걸어 오는데...
화악
눈에 띄인 저 달래
더욱 눈을 화악 띄게 만든 건 등굽은 할머니
이유없이
모두 샀다.
이름하야 5천냥
집에 와서 보니
양이
너~~어무 많다.
손질하다 지겨워
에라 몰겠다.
어차피
모두
먹을려고 산건 아니니...
그렇지만
맘은
너~~어무 뿌듯하다.
할머니
일찍 백홈하셔서...
컨디션 난조로 병원에 가서
영양 주사 한대 맞았다.
해피 차암
부실하다.
어리비리한 상태로 걸어 오는데...
화악
눈에 띄인 저 달래
더욱 눈을 화악 띄게 만든 건 등굽은 할머니
이유없이
모두 샀다.
이름하야 5천냥
집에 와서 보니
양이
너~~어무 많다.
손질하다 지겨워
에라 몰겠다.
어차피
모두
먹을려고 산건 아니니...
그렇지만
맘은
너~~어무 뿌듯하다.
할머니
일찍 백홈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