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터기

엄마 고맙쯈니다.

해피1614 2018. 2. 2. 17:52

지난번 한양 올라가서

예쁜딸 둘에게 실반지 1개씩 선물하였더니

찾아서 끼고 오늘 카톡으로 사진 보내왔다.

" 엄마 고맙쯈니다."

라는 메세지와 함께

반지도 예쁘지만 반지낀 손이 더 예쁘다.

팔목에 낀 시계는 우리나라 이전 수장님께서 하사하신 것

자랑질 넘 심했나요?


이 팔불출 어쩔꺼나...








'그루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래 냉이 씀바귀..  (0) 2018.03.15
이실직고  (0) 2018.02.25
언덕 위 저 편..   (0) 2018.01.28
happy new year...  (0) 2018.01.01
이 한해도..  (0) 2017.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