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에 눈꽃 세상이 되었다.
험난한 출근길 엉금엉금 기어 1시간30분 걸려 도착했다.
수업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광에 저절로 시선 강탈 당한다.
이대로
이모양 이대로
멈추어 버렸으면 좋겠다.
아이들은 마냥 즐겁다.
추운줄 모르고 뛰어 노는 모습
액자속에 넣으면 그대로 명화 한장이다.
아!!!
아름다운 세상이다.
3월 중순에 눈꽃 세상이 되었다.
험난한 출근길 엉금엉금 기어 1시간30분 걸려 도착했다.
수업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광에 저절로 시선 강탈 당한다.
이대로
이모양 이대로
멈추어 버렸으면 좋겠다.
아이들은 마냥 즐겁다.
추운줄 모르고 뛰어 노는 모습
액자속에 넣으면 그대로 명화 한장이다.
아!!!
아름다운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