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터기

곤 함..

해피1614 2019. 3. 27. 18:17

困하다.

새 학기 힘듦과 연식이 보태어져서


입 위

코 안

부풀어 오르고 헤졌다.


힘드면 생각나는 사람들

애써 삮히며...


무심한 듯

벚은 벌써 만개 하려고 한다.

어찌하겠니.........



너의 아름다움 

그렇 듯

성급하게

자랑하고 싶으니


잘났어 정말~~!!


너의

아름다움에

쪼그라드는

해피~~!!!


'그루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날의 꿈  (0) 2019.04.16
오잉~~?  (0) 2019.04.06
봄마중  (0) 2019.03.17
그 찬란한 도전  (0) 2019.03.14
프로 손길~~  (0) 201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