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터기
困하다.
새 학기 힘듦과 연식이 보태어져서
입 위
코 안
부풀어 오르고 헤졌다.
힘드면 생각나는 사람들
애써 삮히며...
무심한 듯
벚은 벌써 만개 하려고 한다.
어찌하겠니.........
너의 아름다움
그렇 듯
성급하게
자랑하고 싶으니
잘났어 정말~~!!
너의
아름다움에
쪼그라드는
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