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국외)

아뿔싸..

해피1614 2023. 10. 10. 00:09

 

시애틀에서 2일째

시애틀은 경유지라서 대충 대충 

시내에 있는 대중 시장으로~~~

 

사람 사는 곳은 별반 다른 것이 없다.

인산인해...

진한 꽃향기에 머리가 어질 어질~~~

 

1921년에 최초로 영업 개시한 스타벅스 본점

미디어 영향인가 관람객들로 인산인해

가게안은 엄두도 내보지 못하고 사진 한장으로 만족

구석에서 라이브 가수가 있었지만 아무도 관심가져 주지 않아 짜안~~~

 

여행지에서 특색있는 컵 사모으는 취미가 있어서...

찬찬이 살펴 보았지만 맘가는것이 엄써서.

 

씹던 껌들을 붙여 놓아서 나름 명소가 되었다는 곳

알록달록한 것들 모두가~~~

점심 금방 먹어서여인지 왠지 속이 울렁 울렁...

 

 

시장터에서 한마당 잔치

동참하고 싶었지만 동영상 찍느라고...

오예!!!

아줌마, 아자씨들 모두 홧팅.

 

 

저녁때 

시애틀에서 캐나다 켈거리로...

시애틀 공항에서 켈거리 공항까지는 1시간 30분정도 소요

도착하고 보니

아뿔싸 

항공사측의 실수로 케리어 하나 외톨이 신세...ㅠ

경위 설명 듣고 보험사측에 보험금 신청하고 꼬박 2시간이 소요 되었다.

짜증 제대로 날려 했는데 50만냥 한도내에서 생필품 값 지급해 준다 하니

그래도 쬐끔 화가 풀렸네...ㅎ

영어 실력이 짧아서 당황했는데 다행히 영문과 출신 유능한 친구 덕분에 가까스로...

숙소로 오니 12시가 되어 부렀네...

 

캐나다 공식 일정 시작.

일단 차 한대 렌트하고 시장 보러 월마트로

렌트비는 4일 이것저것 모두 포함 우리돈으로 48만원정도

민생고 해결할 식품 담은 케리어

빨라도 이틀후에나 온다고 하니 

월마트에 가서 필요한 물건 대충 대충 사고

첫  코스로 눈누난나...~~~

 

차 운행은 2명이서 번갈아 가며...

한 친구는 겁이 많아서 제외

참 아름다운 풍광이다.

 

록키산맥 투어 첫 일정으로

콜롬비아 아이스 필드 빙하투어 체험 하러 go~~~

밴프로 향하는 도로 모습이다,

도로 양 사이드로 끝없이 펼쳐지고 있는 침엽수의 모습이

마치 군대 열병식 하는 것 같다.

 

빙하 체험

초입에는 버스 타고 중간 지점에서 거대한 익스플로러 갈아 타고

슬로우  슬로우~~

깎아지는 듯한 내리막 길 내려갈 때

흠머 무셔버...

나도 모르게 모태 신앙으로 믿음 강한 친구 손

본능적으로 꽈악~~ㅎ

 

잔설 덮힌 설산 아래

눈부신 빙하...

신의 경지

다른 설명이 불가 하다.

 

인증샷~~~

소중한 이 순간도 영원히 간직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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