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내 to you여서 딸둘 내려 와서 밥 한끼 먹었다.
뻔한 솜씨인지라 밀키트 음식 사서 와서...
그래도 정성이 고마웠다.
식구들 모두 독감 걸려 입맛도 갈길을 잃었다.
폰 바꾼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엄마 기분 업 시켜준다고 갤럭시 S25와 화장품 선물로 사왔다.
돈 무서운줄 모르고 기분 내는 것 같아서 걱정이 좀 된다.
에라 모르겠다.
이래도 저래도 한평생...ㅎ
누나들 올라 가면서 울 동산이도 데리고 갔다.
베란다에서
누나들 졸래졸래 따라 가는 뒷 모습 보고
울컥한 개엄니...흑
한양 도착해서 펫택시 기다라는 울 사니
브얼써 보고프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