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 울집에 2개월요양병원 1년만에울 어머님 하늘에 별이 되셨다. 99세 장수하셨지만...풍성한 자손들 속에서도뜨거운 눈물이 자꾸 흐른다.잘못이 많은 순서 대로 눈물 많이 쏟는거?? 가까이 있었지만자주 가보지 못한 큰며느리속죄하는 맘으로... 그루터기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