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국내)

못찾겠다. 꾀꼬리

해피1614 2017. 9. 28. 20:35



나는야, 나는야,  

수 ~~울래

30여년전  나와 함께 했던 소중한 분들...

안경태에 반창고 붙여 쓰시면서 아들 뒷바라지 열심히 하셔

사시 패스하게 만드신 장*중 교장쌤~~

강릉 시장딸로 태어나 진정한 삶이 무엇인가  알게 해주신

진정한 멋쟁이 장*자 쌤~~

서* 란

윤* 숙

모두들 그립습니다.

쉽게  만날 수 없어

더욱

그리운

**학교  쌤들

사랑합니다.


울릉도 직원여행 가서 찍은 사진인데

그때 처녀쌤 6명과 노란 모자 쓰신 멋쟁이 아줌마 쌤 이렇게 7명이서

  클럽에서 수원고등학교 남자쌤들과 부킹해서 춤추고

잘 놀았던 기억...


친목회장 데리러 왔는데도 거부하고 밤늦게까지~~

이튿날 남자쌤들 화나서 눈도 마주치지 않았던 추억이 새록새록...ㅎ ㅎ


근데 잘 생긴 총각 쌤들은 한잔하러 갔나?


안보이지?

김*치, 이*영, 유*민..

.외 다수


ps)수정하면서 세레드님, 푸른하늘님 댓글 지워져 버렸네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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