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나는야,
수 ~~울래
30여년전 나와 함께 했던 소중한 분들...
안경태에 반창고 붙여 쓰시면서 아들 뒷바라지 열심히 하셔
사시 패스하게 만드신 장*중 교장쌤~~
강릉 시장딸로 태어나 진정한 삶이 무엇인가 알게 해주신
진정한 멋쟁이 장*자 쌤~~
서* 란
윤* 숙
모두들 그립습니다.
쉽게 만날 수 없어
더
더욱
그리운
**학교 쌤들
사랑합니다.
울릉도 직원여행 가서 찍은 사진인데
그때 처녀쌤 6명과 노란 모자 쓰신 멋쟁이 아줌마 쌤 이렇게 7명이서
클럽에서 수원고등학교 남자쌤들과 부킹해서 춤추고
잘 놀았던 기억...
친목회장 데리러 왔는데도 거부하고 밤늦게까지~~
이튿날 남자쌤들 화나서 눈도 마주치지 않았던 추억이 새록새록...ㅎ ㅎ
근데 잘 생긴 총각 쌤들은 한잔하러 갔나?
왜
안보이지?
김*치, 이*영, 유*민..
.외 다수
ps)수정하면서 세레드님, 푸른하늘님 댓글 지워져 버렸네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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