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깊은 곳
가보지 않아서 몰랐어요.
얼마나 깊은지
당연히
하늘 높은 곳도 몰랐겠지요?
가보지 못했으니
그런데
알 것 같기도 해요.
하늘이 얼마나 높고
바다가 얼마나 깊은지.........
울
엄니 아부지
높고 깊은 사랑
그 곳에
올해는
엄니 기일에도 참석 못했어요.
울 엄니~~~!!!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 참 시인이셨습니다. (2) | 2022.09.06 |
---|---|
블친 미산님을 추모하며... (0) | 2021.11.24 |
... (0) | 2021.08.17 |
My way.. (1) | 2021.02.06 |
세모시 옥색 치마.. (0) | 2020.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