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MORAN

해피1614 2022. 9. 20. 10:58

큰딸 취준생일때

딱히 부를 수 있는 말  없어서

백수라  했어요.

 

블친

알려 주었어요.

검은 손 아니고 하얀 손이어서

얼마나 다행이냐고...

 

참 시인 처럼

큰 울림 주었던

그 친구 

블로그  문 닫아서

참 

아쉽고

그립네요.

 

하얀 손 

알게해  준

      .

      .

      .

mo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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