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 추억 한편
모두가 그리운 날 ~
지극히도 사랑이 많으셨던 우리 아버지,
아픈 사람들을 위해
밤낮으로 바쁜 히포크라테스의 후배 남동생
아직도 마음만은 18세 대구 H여고 삼총사
대학 9인회, 2002모임, 벚꽃모임, 시노회...
모두가 보구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