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같이 근무하는 한쌍의 커플이 청첩장 들고 왔다.
대충
눈치는 긁었지만...
예쁘고 사랑스럽다.
내용 읽어보니
첫눈에
반했다나 어쨌다나...
참 좋을 때이다.
다음
한쌍 대기하고 있어서
올해 경조비 좀 나가게 생겼지만
그냥 부럽다.
또래 자식을 둔
엄마 입장에서...
바쁜데
멀리서
찾을거 무어 있나
속전속결로 해치워 버리지 뭐... ㅠ
똑똑
같이 근무하는 한쌍의 커플이 청첩장 들고 왔다.
대충
눈치는 긁었지만...
예쁘고 사랑스럽다.
내용 읽어보니
첫눈에
반했다나 어쨌다나...
참 좋을 때이다.
다음
한쌍 대기하고 있어서
올해 경조비 좀 나가게 생겼지만
그냥 부럽다.
또래 자식을 둔
엄마 입장에서...
바쁜데
멀리서
찾을거 무어 있나
속전속결로 해치워 버리지 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