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서 2일째 시애틀은 경유지라서 대충 대충 시내에 있는 대중 시장으로~~~ 사람 사는 곳은 별반 다른 것이 없다. 인산인해... 진한 꽃향기에 머리가 어질 어질~~~ 1921년에 최초로 영업 개시한 스타벅스 본점 미디어 영향인가 관람객들로 인산인해 가게안은 엄두도 내보지 못하고 사진 한장으로 만족 구석에서 라이브 가수가 있었지만 아무도 관심가져 주지 않아 짜안~~~ 여행지에서 특색있는 컵 사모으는 취미가 있어서... 찬찬이 살펴 보았지만 맘가는것이 엄써서. 씹던 껌들을 붙여 놓아서 나름 명소가 되었다는 곳 알록달록한 것들 모두가~~~ 점심 금방 먹어서여인지 왠지 속이 울렁 울렁... 시장터에서 한마당 잔치 동참하고 싶었지만 동영상 찍느라고... 오예!!! 아줌마, 아자씨들 모두 홧팅. 저녁때 시애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