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살.. 눈 시리게 아름답다. 코로나 덕분에 닫았던 모든 것들 이제 펼쳐보자. 노신사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발길 멈추고 경청하다. 저기 앉아 한번 해 보고 싶었는데... 당최 모르겠는 수 많은 감정들이 왔다리 갔다리~~~ 반려견 울 동산이 이야기 202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