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14일간의 여정 끝내고 드뎌 뉴욕에 입성 첫 인상은 빌딩 숲, 인종 박람회장 같은.... 맨해튼에 5일 동안 묵을 숙소 정해 두고 산책 가방만 들고 다니기로. 첫날은 호텔에서 가까운 곳부터~~~ 인증샷 하고 뉴욕의 아이콘 브루크린 브릿지로... 20여분 걸어서 입구에 도착 환영한다는 문구가 커다랗게... 이 아름다운 다리는 도시의 상징 중 하나로 뉴욕시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구경 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고... 브루크린을 걸으면서 그 아름다움의 역사를 탐험 하고자 각국에서 모여든 여행자들 도보 전용 도로로 안전하게 산책하며 도시의 아름다움을 만끽 할 수 있어요. 이 길을 걷는다는 것은 뉴욕과의 특별한 인연을 맺는 것 같은 느낌이... 브릿지는 1883년에 완공되었으며 그 당시 세계에서 제일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