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올 때 본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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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1

MORAN

큰딸 취준생일때 딱히 부를 수 있는 말 없어서 백수라 했어요. 블친 알려 주었어요. 검은 손 아니고 하얀 손이어서 얼마나 다행이냐고... 참 시인 처럼 큰 울림 주었던 그 친구 블로그 문 닫아서 참 아쉽고 그립네요. 하얀 손 알게해 준 . . . moran....

그리움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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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올 때 본 꽃

올라갈 때 못 본 그 꽃. 여행을 즐겨하고 소소한 일상을 담아 내는 소시민의 작은방 입니다.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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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몬가고, 참, ~~, 이야기거리가 없다., 햇볕이 좋았어요., 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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