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읽기 너무 아까운 글이 있어 점심 드시고 쉬시면서 읽으시라 보냅니다. 저는 비종교인이지만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이번 코로나 위기에 보내신 메시지 입니다. 영어 버젼과 한글 버젼 두 가지로 준비했습니다. 공해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직원이 보낸글) 강은 자신의 물을 마시지 않고, 나무는 자신의 열매를 먹지 않으며, 태양은 스스로를 비추지 않고, 꽃은 자신을 위해 향기를 퍼트리지 않습니다. 남을 위해 사는 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를 돕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말입니다. 인생은 당신이 행복할 때 좋습니다. 그러나 더 좋은 것은 당신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