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설 인사 나는 오늘부터 가슴에 품었던 참 많은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그 누구에게도 할 수 없었던 나만의 이야기를 ~~ 많이 힘들고 아팠었지만 되돌아 보니 아름답기도 했었던~~ 그루터기 2016.06.07